축구협회 박지성 2024-11-22 최근글

클리앙: 축구협회 박지성

  • 축구협회 개혁에서 반드시 생각해놔야 할 것
  • 김연경:국가대표를 포기하겠습니다.
  • 올림픽 메달….좀 다양성을 존중합시다……
  • 금메달 연금은 폐지해야죠.
  • 월드컵이 잘못되면 홍명보만 또 욕받이가 되겠죠
  • 홍감독 임명 강행을 보며..
  • 전북팬들 입장에선 이 참에 박지성 협회 보내고 싶겠네요
  • 박지성의 위력과 축협 고위층에게 압박받는 박문성
  • 박지성 선수?위원도 축구협회 비판을 했군요.
  • 축구협회 제대로 비판하는 박지성
  • 박지성이 없었다면?
  • 2002 월드컵 세대들은 현재 행보가 정말 아쉽네요.. (축구이야기)
  • 평양원정 준비하는 일본 축구협회..사전답사부터 막혔다.
  • 차기 국대감독 상상하다가 생각해보니… 무리뉴가 쉬고있네요?ㅎㅎ
  • 이번일로 손흥민이 국대 은퇴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.
  • 제가 손흥민이었으면 현타 심하게 올 것 같습니다
  • 현 클린스만호가 역대급 전력의 대표팀이라는데 동의할 수 없는 이유.EU
  • 손흥민 황희찬 현재 무릎 상태.jpg
  • 중국 축구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
  • 뽐뿌: 축구협회 박지성

  • “축협, 정직하게 이끌 사람 필요” 박지성, 본인등판 가능성에 대해서는0
  • [현장목소리] 박지성, 다시 한번 입 열었다.. “국감 보고 분노해, 협회 빼고 모두가 한마음”0
  • 박지성 또 작심발언 축구협회 신뢰 잃었다,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0
  • 전북, 테크니컬 디렉터로 마이클 김 선임…박지성은 고문 역할0
  • 홍명보, 런던서 손흥민과 1시간 ‘독대’…곧 김민재·이재성도 만난다1
  • 칼 빼든 문체부… ‘홍명보 선임 논란’ 축구협회 감사키로5
  • ‘전력강화위 폭로’ 박주호 “한국 축구 발전 위한 것”4
  • “죄송합니다” 상갓집서 연신 사과 정몽규 회장, 상처받은 팬은 어디있나요1
  • 축구계 원로 이회택, “박지성, 박주호 등 너무 비판하는 소리만” “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며 힘을 모아야”2
  • 구자철도 나섰다 박지성박주호 무조건 지지1
  • 이회택 축구 원로인 축구인들 하나된 목소리 내달라2
  • 축구협회, 문체부 조사 예고에 반발…”그렇게 하는 나라 없다”4
  • 정몽규 회장님, 답변지 툭 던지고 마주한 ‘그 기백’ 어디로 갔습니까 [SS포커스]0
  • 박지성 이동국 이어 조원희도 축구협회 저격 차마 말이 안 나와2
  • 결국 박지성의 슬픈 예감은 현실로~0
  • 홍명보 뒤에 숨은 협회와 정몽규 회장, 동네 구멍가게 수준으로 전락한 한국 축구 최상위 조직[SS포커스]0
  • 이천수-박지성 이어 이동국도 입 열었다열심히 일한 이에게 ‘법적 대응’? 옳지 않아”0
  • 박주호가 내부고발 했을때는 두시간만에 반박기사 내더니4
  • 박지성 “홍명보 하차? 가능성 있어.. 현 분위기서 앞으로 나갈 수 있을지 걱정”5
  • 박지성이니까 이런말하는거죠3